저는 다정함이 부족하고 날이 서있는 30대 여성입니다. 저뿐 아니라 많은 이들이 코로나19 시국과, 경기침체로 예민해져 있습니다. 이런 상황 속 상냥함과 다정함은 서로를 북돋아주는 큰 가치입니다. 저는 사랑을 받아온 힘과 친절한 기억을 바탕으로 다정한 사람이 되기 위해 연습하고 있습니다. 그런 마음을 담은 글을 엮었습니다. 일상에서 발견한 작지만 소중한 다정함의 조각들, 내일은 더 상냥하고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은 당신, 당신에게도 있었을 일상을 읽어 보시고 공감과 재미, 소소한 다짐이 되었으면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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